반응형 결국 미달1 '엘리프 미아역' 결국 미달 올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던 서울 청약 시장이 다시 경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북구 신규 분양의 일반분양 청약경쟁률이 한자리에 그쳤기 때문. 초역세권 물량이긴 하지만 대형 건설사 브랜드이거나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도 아닌데다가 분양가격이 높다는 평가에 청약 관심도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 1단지' 1순위 청약결과 36가구 모집에 123명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3.41:1을 기록했다. '엘리프 미아역 2단지'는 102가구 모집에 201명이 청약하면서 1.9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지 전용 74㎡B는 해당 지역에서 모집 가구에 미달해 기타지역으로 넘어갔고, 전용 74㎡C·D는 1순위 해당 지역, 기타지역에서 모두 미달이 났다. 전반적인 경쟁률이 1:.. 2023.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