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느리다고 걱정마1 누룽지처럼... 도서관에 와서 잠시 책을 펼쳤더니 제 맘을 녹여준 글입니다. 우리가 비록 지금은 서툴고 느릴지라도. 지금 이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서 제 몫을 해내는 날이 꼭 올꺼라 믿어요. 누룽지처럼....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 2023.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