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롯데건설5 입주시작된 상계6구역 아파트 누수 심해... 또 부실공사!! 안녕하세요. 호갱되지 않는 호갱너너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으나 일부 세대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서 입주예정자와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선 부실고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고, 시공사는 신속하게 보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1163세대의 단지를 분양과 임대 단지로 격리했다는 논란까지 생겨나 입주자간 힘겨루기 양상마저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원구 재개발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등에 따르면 일부 세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한 입주예정자는 "입주가 시작된 6월 30일 임시로 키 불출을 받아 세대 점검을 해보니 두달 전 사전점검 때 멀쩡했던 도배와 장판이 다 뜯겨 있었다. 원인은 침수 때문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며칠 후 실입주하려고 했는데 시공사.. 2023. 7. 9.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사 선정 다시 한다고?? 송파구 신천동 미성·크로바 재건축 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다시 합니다. 잠실 재건축을 대표하는 아파트 중 잠실르엘로 재탄생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법원 판결로 롯데건설과의 시공사 선정계약이 무효 위기에 처하자 공사중단을 막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왜 시공사 선정계약이 무효가 되었는지부터 따져 보면요. 사건의 발단은, 미성·크로바 재건축조합이 2017년 10월 11일 총회를 거쳐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사 선정 전 직원들을 이용해 미성·크로바 조합원 일부에게 현금이나 여행상품 등 총 5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롯데건설로부터 뇌물을 받은 일부 조합원은 지난해.. 2023. 6. 23. 구의역 롯데캐슬 1063세대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다음 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6개동, 전용면적 74~138㎡ 총 10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631세대)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 입지에 잠실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500m 위치한 서울양남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준중학교, 광양중학교, 광양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건대입구역~구의역~강변역 3.8Km 지상철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내년 착공 예정이다. 뛰어난 입지환경.. 2023. 5. 9. 롯데건설, 법원에서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권 박탈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14000396 [단독]롯데건설, 법원에서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권 박탈 서울 송파구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되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롯데건설이 법원의 판결로 시공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14일 정비업계와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biz.heraldcorp.com 서울 송파구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롯데건설이 법원의 판결로 시공권을 박탕당할 위기에 처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는 전날 신 모씨 등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원들이 조합과 롯데건설 등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을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대법원에서 고등법원.. 2023. 4. 14. 구의역 업무·주거 복합개발...최고 49층 높이 호텔·구청 입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38?sid=101 구의역 업무·주거 복합개발...최고 49층 높이 호텔·구청 입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에 행정·업무·문화·주거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조성되는 가운데 공동주택 631가구에 대한 일반 분양이 오는 6월 이뤄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11일 정비업계에 n.news.naver.com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에 행정·업무·문화·주거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조성되는 가운데 공동주택 631가구에 대한 일반 분양이 오는 6월 이뤄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진구청은 전날 자양1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자양1재정비촉진사업이란 과거 동부지법, 동부지검, KT.. 2023.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