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업성3 소규모재건축을 눈여겨 봐야 할 이유 안녕하세요. 호갱되지 않는 호갱너너입니다. 소규모 재건축사업에서 주택단지 간 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실제 사업 현장에서도 통합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붙어있는 단지 간 통합 재건축 시 사업성 개선 등이 기대돼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소규모 정비사업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재건축이란?? 노후된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철거하고 아파트로 건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소규모 재건축엔 어떤 혜택이 있을까?? 용적률, 건축규제가 완화됩니다. - 용적률은 완화용적률의 50% 임대주택으로 건설할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완화 - 건축규제 완화 사항은 대지 내 조경(1/2 범위 내), 건폐율(건축면적에서 주차장 면적 제외), 대지 내 공지(1/2 범위 내), 높이기준(1/2 범위,.. 2023. 8. 9. 청년안심주택_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을 지역 주민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도 육성한다. 청년안심주택 안에 어린이집, 수영장, 작은도서관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의 커뮤니티시설인 은평청여울수영장 개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은평청여울수영장처럼 공공임대주택에도 민간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시설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은 지하 6층~지상 28층, 총 977가구로 지어졌다. 공공임대가 347가구, 민간임대가 630가구다. 공공임대란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낮은 임대주택을 일컫는다. 민간임대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85~95% 수준이다.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이곳 입주 신청 .. 2023. 6. 11. 1기 신도시..특별법 제출에 활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90426?sid=101 1기 신도시 "말 많은 통합재건축 그래도 뭉친다".. 특별법 제출에 활기 지난달 말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의 통합재건축 추진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통합재건축 추진시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면제 등 각 n.news.naver.com 지난달 말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통합재건축 추진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통합재건축 추진시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면제 등 각종 특례 적용 기대감에 주요 단지들이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통합재건축은 단지마다 용적률과 대지지분.. 2023.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