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업용 빌딩1 찐부자들 현금 들고 '꼬마빌딩' 산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량이 '강남권 소형 빌딩'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졌던 올 1월과 달리 거래가 조금씩 회복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자금조달이 용이하고 금리부담이 낮은 소형 빌딩 위주로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 강남·서초, 빌딩 매매 최다 올해 3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104건으로 전월(97건) 대비 7.2% 증가했다. 지난 1월(52건) 이후 두 달 연속 거래가 늘어난 것이다. 3월 빌딩 매매거래금액은 8393억원으로 전월(5451억) 대비 54% 증가했다. 2월에는 전달에 비해 거래량 증가에도 거래금액은 유사한 수준이었다. 서울시 주요 권역별 상업·업무용빌딩 매매거래의 경우 GBD(강남구, 서초구)가.. 2023.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