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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인센티브2

신길2구역, 연신내 등 6곳 40층대 주거단지 탈바꿈 ▒ 도심복합사업 설명회 개최 ▒ LH, 7765가구 2026년 착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길2구역 등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 6곳의 설계 공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주민 설명회에 나서고 있다. LH는 최대 49층, 7700여 가구로 탈바꿈하는 6개 선도지구에 대해 오는 6월부터 사업승인 절차를 시작해 2026년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H는 신길2구역과 증산4구역 등 저층 주거지 2곳과 연신내역, 방학역, 쌍문역 동·서측 등 4개 역세권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설계 당선작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도심복합사업은 기존 재개발 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처음으로 서울 6곳이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이곳에 재.. 2023. 4. 26.
아파트 재건축 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돌봄시설 만들면 용적룰 5% 포인트 더 준다 서울시, 15년 만에 기준 개정 서울시가 아파트 재건축 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은 15년만에 바꿨다.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는 20%포인트로 동일하지만,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을 만들 경우 혜택을 주는 등 기준이 변경됐다. 서울시는 22일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적용되는 '공동주택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밝혔다. 방재안전, 돌봄시설, 감성 디자인, 지역 맞춤형이라는 기준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이다. 2008년 이후 15년 만에 기준이 바뀌는 것. 화재,소방,피난 등 안전시설 성능을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게 개선하면 용적률 5% 포인트 제공 아이 돌봄과 놀이시설 설치 시 용적률 인센티브 5% 포인트..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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