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수한 학군1 천당 아래 분당_신고가 쓰는 분당 집값 지난해부터 이어진 집값 하락세가 상승세로 전환된 지역들이 수도권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입지적 강점으로 한때 '제2의 강남'으로 불리며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던 분당 또한 2주째 앙파트 오름세를 보이며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분당구 '이매청구' 전용 194는 지난달 21.8억에 팔려 처음으로 20억선을 넘겼다. 지난 2020년 12월 최고가 19억에 거래된 지 약 2년반 만의 신고가 경신이다. 이처럼 최고가를 새로 쓴 거래 사례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 아파트 위주로 나타나는 모양생다. 분당구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전용 194는 3월 말 24억원에 팔려 신고가를 기록했다. 총 803가구 중 30여 가구에 불과한 해당 타입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약 3년만에 거래됐.. 2023.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