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대공급1 49층 '브라이튼 여의도'...보증금 13.8억부터 >>> 18년만에 여의도 새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오랜시간 새 아파트 '가뭄'이었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신규 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유명 백화점이 코앞에 있고 한강뷰는 물론, 최고급 자재와 풍부한 커뮤니티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평가된다. 10억원이 훌쩍 넘는 임대보증금에도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다. 21일 '브라이튼 여의도' 견본주택이 첫 선을 보였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브라이튼 여의도 견본주택은 18년 만에 등장하는 여의도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이른 시간임에도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 등 454가구로 모든 타입이 4베이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평형 별로 컬러 테마가 있어 .. 2023.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