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건축안전진단1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했더니...은마아파트 30채 팔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5693?sid=101 정부가 올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한 이후 1분기 서울에서 30년 이상 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연한을 앞둔 준공 후 21~30년 아파트의 매매 비중도 작년 4분기 20%에서 올해 1분기 24%로 늘었다. 정부가 지난 1월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구축 매매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30년 초과 아파트가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노원구(285건)였고, 이어 강남구 158건, 도봉구 137건, 송파구 128건, 양천구 109건 순이었다. 특히 노원구와 도봉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 2023.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