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부공동명의2 공시가 급락에 '보유세 부담' 2020년 수준 이하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8035?sid=101 올해 서울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 주택은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역대급 하락 폭을 기록한데다, 1주택자 기준 단독명의자의 종부세 기본공제가 지난해 공시가격 11억원에서 올해 12억원으로 상향되면서 강북 지역 중소형 아파트 대부분이 종부세 대상에서 빠지게 된 것이다. 부부 공동명의를 하면 합산 공시가격 18억원까지 종부세가 면제돼 1주택 공동명의자의 경우 강남 고가아파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올해 공시가격 변화에 따른 보유세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내 주요 단지의 세 부담이 2020년보다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종부세와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작년 .. 2023. 4. 27. 서울 강남 이런 경우 종부세 안 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1232?sid=101 서울 강남 이런 경우 종부세 안 냈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서울 강남의 일부 고가 아파트를 제외하고 모두 종부세 대상에서 빠진다. 올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원이나 늘어난다 n.news.naver.com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서울 강남의 일부 고가 아파트를 제외하고 모두 종부세 대상에 빠진다. 올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원이나 늘어난다. 2020년 기준 공시가 현실화율 75.3%를 적용할 경우 공시가 18억원은 시가로 약 24억원을 의미한다. 84㎡로 올해 공시가 18억원 기준선을 넘어선 곳 .. 2023.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