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정분담금2 여의도 재건축 분양가 평당6000만원대_반포보다 비싸 ▒ 시범아파트 평당 6400만원, 한양아파트 6000만원 추산 ▒ 래미안원베일리 이미 넘어...'국평'분양가 최소 22억원 용적률 최대 1200% 적용, 350m 높이의 초고층 빌딩 건립이 가능해진 서울 여의도 일대의 아파트 재건축 분양가가 평당 6000만원대로 추산됐다. 이미 반포 원베일리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완공 시점에는 평당 1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영등포구 구보에 공개된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보면 최고 65층 높이의 시범아파트 평당 일반 분양가는 6400만원, 최고 54층 높이의 한양아파트의 평당 일반 분양가는 6000만원 가량으로 추산됐다. 재건축 단지 중 평당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약5669만원)을 이미 뛰어넘은 수준이다. 앞서 공개된 강남.. 2023. 5. 26. 강남권 재건축 분담금 윤곽_평수 줄이면 현금 7억? 공사비 인상과 금융 비용 상승으로 다수 재건축 단지의 추가 분담금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추정 분담금 윤곽이 나왔다. 이들 단지의 경우 동일 평형 이동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 사업시행인가를 바라보고 있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5단지 조합은 최근 추정분담금 내역을 공개했다. 추정분담금은 공사비와 사업비 변동 여부,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바뀔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개포5단지 개별분담금 추정액에 따르면, 이 단지는비례율이 85%로 낮은 편이지만 종전자산추정액 등이 높아 조합원 분양가가 평단 평균 6400만원의 고가임에도 동일 평형 이동시 대체로 돈을 환급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권리가액(종전자산 추정액×비례율)이 23억원을 웃도는 전용 83㎡보유 조.. 2023.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