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8 2·5호선 더블역세권 '청계 SK VIEW' 7월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오는 7월 '청계 SK VIEW'를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더블역세권이며 바로 인근에 청계산 수변공원이 위치한다. '청계 SK VIEW'는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21번지 일원에 청계지역주택조합으로 지하 5층~지상 34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6가구로 들어서며 이중 10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가 107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84㎡는 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기존 일반분양 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한다. '청계 SK VIEW'는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답역 바로 앞이고 5호선 답십리역도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이동이 쉬워 시청.. 2023. 6. 13. 시공사 조기선정 득인가 실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6308?sid=101 공사비 갈등 해결 안 됐는데… 시공사 조기선정한다는 서울시 '조합설립 인가' 직후로 앞당겨 공사비 증액 현행보다 상승 여지 입주 갈등 늘고 관리 어려워져 서울시가 시공사 선정 시기를 기존보다 앞당기기로 하면서 신규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장에선 n.news.naver.com 서울시에서 시공사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직후로 앞당기는 논란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공사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 직후로 앞당기는 것은 일정 측면에서의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합설립 후에 시공사를 선정하면 조합이 자금을 모아 건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하는 기간이 발생할 수 .. 2023. 6. 12. 건설 산업에서 시공사 조기 선정의 장점 시공사 조기 선정은 건축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시공사는 건설 현장에서 실질적인 작업을 담당하며, 프로젝트의 진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시공사를 조기에 선정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성공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첫째로, 시공사 조기 선정은 프로젝트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공사는 설계 단계에서 개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계자와 시공사가 협력하여 설계 계획의 현실성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프로젝트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공 단계에서의 수정과 변경을 최소화하여 일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로, 시공사 조기 선정은 예산 관리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시공사와의.. 2023. 6. 12. DMC 가재울 아이파크 오피스텔 12~13일 청약 HDC현대산업개발이 12~13일 'DMC 가재울 아이파크' 오피스텔 청약을 받습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이중 이번 청약은 오피스텔(전용 24~56㎡ 77실) 물량에 대해 실시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 8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9.85: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는데요.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상암 DMC와 여의도·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습니다. 단지는 오피스텔 타입은 계약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2~23일 체결하며,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입니다. https://ww.. 2023. 6. 12. 투자자 10명 중 7명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투자자 10명 중 7명은 향후 1년 안에 주택을 매수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규제 완화 이후 집값이 바닥을 다지기 시작하면서 주택 매입의사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주택 구입 사유로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집 마련'을 꼽은 비율이 47.4%로 가장 많았다. 작년 11월 (45.0%)엥 비해 2.4%포인트 늘어났다. 같은 기간 '시세 차익 등 투자 목적' 답변 비율도 6.2%에서 9.7%로 증가했다. 실거주 매수와 투자 목적 매수 심리가 모두 확산한 것이다. 주택 매입 계획이 없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서(31.1%)'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이어 '향후 가격이 하락할 것 같아서(21.1%)', '거주, 보유 중인 주택인 있고 추가 매입 의사가 없어서(1.. 2023. 6. 12. 작년 12월이 사실상 집값 바닥 '부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부와지식의배움터' 신현강 대표가 올 하반기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작년 12월에 아무도 집을 사려 하지 않았지만 지금 보면 사실상 바닥이었다. 집값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보단 각자 형편에 맞춰 내 집 마련에 나서길 추천한다"고 하네요. 과거에도 역전세는 몇 번 있었지만 그 충격이 1년을 넘긴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도 대책을 마련 중인 만큼, 이번 역전세 역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며, 그 때문에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2021년 높은 가격에 계약됐던 전세 매물이 올 하반기 시장에 쏟아지면서 최악의 역전세난이 올 것이라는 우려에 신 대표는 "정부가 전세 퇴거자금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완화 방침을 밝혔고,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2023. 6. 12. 청년안심주택_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을 지역 주민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도 육성한다. 청년안심주택 안에 어린이집, 수영장, 작은도서관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의 커뮤니티시설인 은평청여울수영장 개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은평청여울수영장처럼 공공임대주택에도 민간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시설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은 지하 6층~지상 28층, 총 977가구로 지어졌다. 공공임대가 347가구, 민간임대가 630가구다. 공공임대란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낮은 임대주택을 일컫는다. 민간임대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85~95% 수준이다.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이곳 입주 신청 .. 2023. 6. 11. 실거래가 정보에 등기여부 표기_집값 띄우기 허위거래 방지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 띄우기'를 통한 부동산 시세 조작을 막기 위해 7월부터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기 여부 표기를 시작한다. 국토부는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의 아파트 정보에 매매 완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등기여부가 시범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집값을 올릴 목적으로 특정 아파트를 최고가에 허위 거래하고 인근 단지나 같은 단지에서 최고가에 맞춰 상승 거래가 이뤄지면 기존 거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호가를 띄우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실거래를 띄우기 위한 허위 거래는 매수인이 계약을 한 뒤 실거래가 신고는 하는데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는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실거래가는 부동산 계약일 이후 30일 이내에 신고하게 돼 있어 계약서만 쓴 상태에서 올리면 된다. 등기는 잔금을 치른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2023. 6. 11. 경매시장 훈풍_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80%대 회복 5월 경매로 나온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만에 80%대를 회복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재건축을 앞둔 단지들에서 나온 물건들에 수요가 몰리며 낙찰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24.8%로 전월(19.0%)보다 5.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81.1%로 전달 대비 4.6%p 상승하면서 2022년 11월(83.6%)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80%대를 회복했다. 특히 강남3구에서 재건축 예정인 대치동 은마, 잠원동 신반포2차, 잠실동 잠실주공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며 낙찰가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이 중 일부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일반 매매로 사면 실제 입주를 해야하는 반면, 경매로 취득시에는 입주 의무가 없어 응찰자가 몰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강남구 대.. 2023. 6. 11. 강남의 힘_전셋값 반등 서울 아파트 역전세가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주춤해지고 있다. 특히 송파구의 영향이 컸는데, 몇달간 1000건에 육박하던 송파구 전셋값 역전 거래가 800건대로 감소했다. 지난달 중순까지 최근 3개월간 약 1만1500여건에 달했던 전세금 역전현상이 보름여 만에 1만건 아래로 떨어진 것. 서울 아파트 역전세가 증가세를 멈췄다는 건 해당 지역 평균 전셋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역전세 감소는 송파구에서 도드라졌다. 송파구는 올 상반기 동안 강동구와 함께 역전세 발생 사례가 1000건을 넘나 들며 최다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강동구는 여전히 1046건으로 1000건 이상을 기록한데 반해 송파구는 이달 들어 817건으로 떨어졌다.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는 올해 4월 9억2550.. 2023. 6. 11. 악인론_닥치고 성공해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삶 얼마 전에 를 읽고, 자청님의 추천으로 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정신과 약 14알을 먹는 사람이 지난 8년간 7000명이 넘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준 심리 상담자라는 부분이 굉장히 임팩트 있게 느껴졌는데요. 무엇보다 그가 자본주의에서 상위 0.1%라는게 가장 강력하게 제 마음을 이끌더군요. 역시 자본주의.... 악인?? 우리가 생각하는 악인은 당연히 아닙니다. 닥치고 성공해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사람,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타인들은 나에게 영향을 받게끔 하는 '지배력'이 있는 사람을 일컫더군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는와는 결을 달리하는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감사일기가 아닌 분노일기를 쓰라고 할 때부터 으잉?? 했는데요. '타인에 대한 .. 2023. 6. 10. 조합원 입주권 위해 꼭 해야 할 '분양신청 절차' 흔히 재개발·재건축 구역에 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당연히 새 아파트 입주권을 취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입주권의 경우 생각보다 그 취득 요건이 까다로워 유의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재개발은 토지 또는 주택 중 어느 하나만 소유하고 있으면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하고 재건축은 토지와 주택 둘 다 소유하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또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절차가 있다. 바로 분양신청절차다. 분양신청기간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으면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할 수 없다. 이 경우 조합에서는 현금으로 보상하게 되는데 집값이 급격히 오르는 시기일수록 보상금과 시세의 격차가 커지게 된다. 보통 이사를 한 후에 조합에 주소를 변경신고하지 않거나 분양신청통지가 온 것을 제대로 확.. 2023. 6. 1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