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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현대 아파트가 안전진단 절차를 최종 통과해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다.
마포현대 아파트는 지난 2021년 정밀안전진단 평가등급 D등급, 성능점수 49.28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월부터 완화된 안전진단 기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1988년 준공된 마포현대 아파트는 5개동, 480가구(72.02~103.21) 규모다.
현재 용적률 195%인 마포현대(3종 일반주거지역)가 재건축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250%까지 높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96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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