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월시영아파트1 목동 45층 아파트 들어서나 ▒ 재건축 추진 의사 높아...소유자 70% 동의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전날 양천구청에 주민입안을 제안하며 목동 아파트 최초로 45층 재건축을 추진한다. 입안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4단지는 이보다 많은 70%의 동의를 받았다. 목동4단지는 1·2·8·13단지와 함께 지난 2월 28일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이 확정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4단지는 목동 아파트 최초로 45층을 제안했다. 용적률 300%. 앞서 12단지는 35층으로 제안했다. 교육특구 목동에서도 입지가 좋은 4단지는 목동 4단지 주민들의 재건축 추진 의사가 높고 재건축이 되면 국회대로공원을 품은 명품 학군 주거단지가 될 것이다. ▒ 4단지 주변 풍부.. 2023.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