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거주의무8 청계SK뷰 청약 1순위 마감_경쟁률184:1 안녕하세요. 호갱되지 않는 호갱너너입니다. 서울 성동구에 들어서는 청계SK뷰 일반분양이 평균 184: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전용 59㎡가 타입에 따라 8억7600만원~9억6690만원대로 형성돼 있고, 전용 84㎡는 13억4178만원입니다. 평당 평균 3764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는 1800~2000만원입니다. 역시 서울에서 9억원대로 공급이 나오니 대단한 경쟁률을 보여주었네요. 청계SK뷰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7가구 모집에 총 1만455명이 지원하여 평균 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부문은 전용면적 84㎡타입입니다. 단 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036명, 기타지역 326명이 지원했습니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습니다. 이번 .. 2023. 8. 22. 분양시장 프리미엄 붙으며 거래량 증가 안녕하세요. 호갱되지 않는 호갱너너입니다. 정부의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조치 이후 서울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거래가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최근에는 분양권에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거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분양권 전매제한과 패키지 격인 실거주 의무 폐지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 분양권 거래량이 계속 늘어날지는 미지수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 거래량은 55건이었는데 2분기에는 210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6월 거래에 대한 신고 기한이 아직 남아 있어 2분기 거래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이 기존 분양가보다 평균 1.2억원 가량 비싸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3. 7. 17. 둔촌주공 실거주의무 없는 '입주권' 18억 거래 '재건축 대어'로 꼽혔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용 84 입주권이 최근 최고가 18억원에 거래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종합세트' 최대 수혜자인 둔촌주공이 기존 분양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한 단지'라는 것을 입증한 셈. 5월에만 전용 84 입주권이 4건 거래됐다. 현재 온라인 부동산 중개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입주권 매물만 200건(중복제외)이 넘는다. 입주권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자 "올림픽파크포레온 수분양자들은 최소 4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15억원대까지 떨어졌던 헬리오시티 전용 84가 18~19억원선을 회복한 것도 올림픽파크포레온에 호재로 보고 있다. 올림픽파크포.. 2023. 6. 6. 토허제, 형평성에 어긋나는 이유는? ▒ 청담·삼성·대치·잠실, 이달 22일 토허제 만료 ▒ 주민 반대 극심...현수막·서명 운동 촉구 등 ▒ 토허제 연장 유력...형평성 어긋나 반발도 # "재산권 침해하는 토허제 해제하라" 현수막 걸려 서울 강남구(청담·삼성·대치), 송파구(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한만료일이 이달 22일로 다가오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며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지난 2020년 6월 2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다. 이후 서울시가 2021년과 2022년 토허제를 2차례 연장하면서 4년째 규제를 받고 있다. 토허제 지정 구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택의 경우 2년간 실거주를 해야 해 '갭투자'등이 불가능하다. .. 2023. 6. 6. 실거주 의무 폐지 담은 주택법 개정안 보류 실거주 의무 폐지 담은 주택법 개정안 보류 소급적용 믿고 계약, 이미 입주 시작한 곳도 거주 않거나 속이면 1년 이하 징역 등 처벌 정부는 지난 1.3대책에서 분양권 전매제한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입주자에게 부과되던 실거주 의무도 폐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기 위한 주택법 개정안은 아직까지 국회 소위원회도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여기에 최근 전세사기 피해까지 급증하면서 자칫하면 실거주 의무의 폐지가 갭투자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로 실거주 의무 폐지에 관한 논의가 또 다시 미뤄졌다. 주택법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입주자는 일정기간 해당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만약 거주하지 못할 사유가 발생하면 입주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그 사실을 알.. 2023. 4. 29. 전매 풀린 날 청량리서 분양권 '-3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3273?sid=101 분양권 전매제한이 완화되자마자 서울에서 시세 대비 3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분양권 실거래가 이뤄졌다. '급매' 거래로 추정된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L-65(1425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거래금액은 10.9억(13층)이다. 현재 해당 평형 매물 수가 많지 않지만, 분양가 호가가 14.5억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세 대비 약 3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전매제한이 풀린 당일 걸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매도인의 잔금여력 부족 등 이유로 나온 급매물로 추정된다. 2019년 분양 당시 이 면적 분양가는 9억원 중반대였다. 이와 비교하면 1억.. 2023. 4. 11.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이번주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37852?sid=101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이번주 시행…실거주의무 폐지는 아직 강남3구·용산 아파트도 전매제한 3년…둔촌주공은 8년→1년 주택법 통과 전까진 실거주 2∼5년 의무 남아 이달 말부터 수도권에서 최대 10년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3년으로 대폭 줄어든 n.news.naver.com 강남3구+용산 아파트 전매제한 3년... 둔촌주공은 8년 → 1년 주택법 통과 전까진 실거주 2~5년 의무 남아 이달 말부터 수도권에서 최대 10년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3년으로 대폭 줄어든다. 규제지역인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더라도 3년 이후엔 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매제한 완화는 .. 2023. 3. 26. 생활안정자금대출_추가 분양권 매수 주의!!!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추가 분양권 매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로 생활안정자금대출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주택을 매수하면 전액 대출을 회수 당하고 3년간 대출이 금지됩니다. 생활안정자금 대출 규제가 풀렸다고 해서 추가 매수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매수한다면 계약금을 날리게 되는 것!!! 은행에서 6개월마다 주택 매수 여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대출, 세제, 청약 등 전방위적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를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시행 중인 규제가 많아 당첨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부는 이달 초 연 최대2억원까지 가능했던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도 한도를 폐지했습니다. 정부 지침을 보면 한도가 폐지됐을 뿐 여전히 추가 주택매수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 .. 2023.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