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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동산

[경매]세곡동 LH1단지 13억, 장안동 현대홈타운 7.9억

by 호갱너너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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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69434?sid=101

이번주 법원 경매를 통해 세곡동 강남LH1단지가 13억8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주 최고가 낙찰 물건은 69억6652만300원을 기록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근린시설(전용 373.6㎡)이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68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7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5.3%, 낙찰가율은 71.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6.9%, 낙찰가율은 77.7%를 기록했다.

>>> 서울 아파트 주요 낙찰 물건
강남구 세곡동 강남LH1단지 109동(전용 85) 감정가 17.3억 - 낙찰가 13억8만원 (낙찰가율 75.1%)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현대홈타운 117동(전용 85) 감정가 10.75억 - 낙찰가 7억8889만원 (낙찰가율 73.4%)
중랑구 면목동 아람플러스리빙 1동 (전용 85) 감정가 6.4억 - 낙찰가 5억1201만1000원 (낙찰가율 80.0%)
은평구 구산동 경향파크 1동 (전용 125) 감정가 4.25억 - 낙찰가 4억6790만원 (낙찰가율 110.1%)

이번주 최고가 낙찰 물건인 서울 광진구 화양동 근린시설

이번주 최고가 낙찰 물건은 69억6652만300원을 기록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근린시설 (전용 373.6)이다.
애초 감정가도 69억6642만300원으로 낙찰가율은 100%다. 법인 1개사가 단독 응찰했다.

해당 물건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 4번 출구 서측 인근했으며 상업용 건물 밀집한 상업지대에 위치했다.

유치권이 신고돼 있지만 성립이 어렵다.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있으며, 위반건축물로 등재 돼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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